오래 살고 싶다.
그것도 아주 오래
일단은 150~200살까지는 살고 싶다.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도 배우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그래서 당면한 목표는 수명을 늘리는 기술이 개발될 때까지
살아남는 것이 첫 번째 목표
두 번째 목표는
그때 그 수술이나 시술을 사용할 수 있는 돈을 벌어두는 것이다.
내 생각엔
인간의 기술이 발전해서
장기를 하나씩 교체할 날이 언젠가 올 거라 생각한다.
더 나아가서 육체를 갈아 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때가 되면 사람들에게 시간은 더 이상 사라지는 자원이 아니게 될 것이다.
시간을 어떻게 써야하는 고민을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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