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귀한 시간은
다른 사람에게도 귀하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존중해 주는 것이 곧
그 사람을 존중해주는 것이다.
나와 함께하는 시간을
즐겁게, 가치있게 만들어주고 싶다.
삶을 살아가다 보니
시간이 정말 소중해지고 있다.
내 시간을 어떻게 쓸지,
어떻게 채울지, 누구와 보낼지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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