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것보다 이게 더 좋은데
왜 사람들은 이걸 쓰지 않는 걸까?
생각되는 일들이 있다.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우선 정보의 부재 때문이 아닐까?
뭐가 더 좋은지 모르면 좋고 나쁘고는
큰 상관이 없을 것이다.
두 번째는 귀찮음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정보도 찾아봐야 되고 구매도 해야 하고
삶의 방식도 바꿔야 한다.
내가 다른 무언가를 변화시키려면
상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것 같다.
세상에 참 쉬운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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