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할 길에 정답은 없다지만
쉬운 길과 옳은 길 정도는 있는 것 같다.
요즘은 노력하기가 싫어서인지,
실패가 두려워서인지 쉬운 길을 선택하는 일이 많고
쉬운 길로 가지 않으면 탓하는 일이 많은 것 같다.
리더가 해야 하는 목표에 따라
쉬운 길이 아니라 옳은 길을 선택하고
팀원들을 독려하는 일이 아닐까?
그런 통찰과 혜안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쉬운길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옳은 길이 더 잘 보이는 법이다.
너무 밝게 빛나고 가시밭길이라 피하게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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