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포켓몬스터 실드, Pokemon Shild

포켓몬스터 실드#7 엔진시티 두번째 순무 그리고 와일드 에리어

Solation 2022. 8. 30.

엔진시티 순무

 

포켓몬스터 실드#6 바우마을, 야청 제2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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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진작에 했는데

글 올릴 의욕이 떨어져서 못 했다.

하루에 하나씩 꾸준히 해볼 생각! 다시 가자!

 


마리와의 대결

엔진 시티로 돌아와서 꼬몽울 비즈니스호텔에 오니

마리가 승부를 걸었다.

대 기억으론 첫 대결인 것으로 알고있다. 

 

순무의 리그 카드

마리를 이기고 보상으로 받은 순무의 리그 카드

묘하게 모으는 재미가 있다.


라이벌 호브의 자랑질

이렇게 엎치락 뒤치락 진도가 라이벌과 비슷한 게 나는 마음에 안 든다.

내가 1등하고 싶은데 항상 내가 딱 오기 전에 와서 배지를 얻어둔다.

힘이 빠져 약해진 상대를 물리치는 것 같아 조금 불편....

 


엔진스타디움

엔진스타디움

여기는 포켓몬을 같이 잡는 특이한 미션이 주어진다.

포켓몬을 몇 마리 안 데리고 다니는 나에게는

경손실이 발생하는 조금 아쉬운 이벤트!

 


순무 관장님

정말 멋있게 늙으신 순무 관장님

나도 이렇게 늙었으면 한다.

너무 멋있어

나는 인상이 날카로운 편이 아니라 어려울 것 같긴 하다. 

 


순무의 다태우지네

1달이 지난 시점의 내 기억엔

꽤나 애먹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불꽃 타입을 공략하는 기술도 별로 없었고

의외로 기술폭이 넓었다.

 

타오르는 불꽃 특성이 꽤나 성가셨다. 


불꽃배지 획득

불꽃배지 획득!

다시 말하지만 이번 작품의 배지 디자인이 마음에 든다.

나도 수집해보고 싶을 정도

체육관 클리어 보상으로  도깨비불을 받았다.

 


관장님들의 배웅

체육관을 마치고 이동하려 하니 관장님들이 배웅을 나와주셨다.

3번째까지 클리어한 트레이너가 거의 없어서 이렇게 배웅해주신다고 한다.

 


와일드에리어

다시 돌아온 와일드 에리어

다시 나온 와일드 에리어 다시 봐도 넓다.

와일드에리어 지역이 넓어서 나같이 돌아다니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쥐약이다.

즐길게 너무 많아서 문제!!

나같이 못 잡은 포켓몬은 다 잡아야 하는 사람한테는 고역이다.


흔들풍선 다시 잡으러 왔다!

중간에 흔들풍손 특성을 바꿔주고 싶어서 다시 잡으러 왔다.

유폭이 탐났는데 나를 때릴 때마다가 아니라 나를 처치한 놈이라는 걸 깨닫고 나서야 와일드 에리어로 다시 돌아갔다.

 


결국 못 잡은 골비람

이다음은 와일드 에리어에서 탐험하고 돌아다니다가 

몬스터 볼이 다 떨어질 때까지 포켓몬을 잡다가 다음 마을로 갔다.

이 골비람이 끝까지 안 잡혀서 속상했다. 

 

무서웠던 이름모를 거미 포켓몬

필드에 큰 포켓몬이 돌아다니게 만든 건 신의 한 수였다.

더 멋있어 보이고 무서운 분위기를 잘 조성해준다.

이름도 모르겠는 저 거미 포켓몬 진짜 무서웠다. 


호브를 물리쳤다며 조롱하는 비트

너클 시티 앞에 도착하니 비트가 호브를 이겼다며 잘난 척을 한다.

호브 약한데 이겼다고 해도 하나도 잘나 보이지 않아서 밥맛만 떨어트릴 뿐이다. 

 

다음 이야기

 

포켓몬스터 실드#8 - 너클시티, 6번도로, 래터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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