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스스톤, Hearthstone

22년 4월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투기장#2 _220414

Solation 2022. 4. 24.

하스스톤 투기장 2일 차다.

와 내가 예전에도 이만큼 게임을 했었나 싶을 정도로 쉽지 않다.

확실히 폰으로 편하게 하는 것과 앉아서 하는 것은 많이 다르다.

전적

1. 도적 2승 3패

2. 주술사 4승 3패

3. 악마사냥꾼 6승 3패

4. 도적 0승 3패

5. 도적 10승 3패

1st 일반카드 ,카드팩

2st 50골드, 15가루, 카드팩

3st 120골드, 카드팩

4st 일반카드, 카드팩

5st 275골드, 75가루, 카드팩

Sum 395골드, 90가루, 일반카드x2, 5 카드팩

드루이드 기적적인 성장 진짜 개사기인 것 같다.

드루이드는 기적적인 성장 + 복어펀치 쓸 수 있는 직업이어서 사기라고 느껴진다. + 오닉시아의 ㅂ늘

1턴 휴면의 단점은 상대가 쉬어버리면 뭔가 손해를 보는 느낌이다.

힐메 나가의 정신 잃어 대사가 웃기다.

건널판 잠수부가 2턴 이상 생존하는 순간 급격히 유리해진다.

반대로 건널판 잠수부를 늦게 내는 쪽이 잠수부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뭔가 웃기기도 하다.

인양이 생기면서 덱 아래 카드들 생각도 해야하고 생각할 게 많아졌다.

도적 전설 세라틴 플릿러너가 코스트 사기를 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그래도 막상 써보니 잘 안 쓰게 된다.

커틀라스 급사가 점수가 낮은 건 의외다. (24일 점수는 78점인데 점수가 올라 있었다.)

생선검사의 대사가 좋다. 물고기 싸움에 칼들고 오지마~

정말 치열한 필드 싸움을 해야 해서 체력이 빠진다.

22년 4월 투기장#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