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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어린 구울
피해를 받으면 돌진이 생기는 오묘한 카드
격노 지원 카드가 다 사라진 이 세상에 시대를 잘못 찾아온 녀석이다.
쓰고 싶어도 쓸만한 데가 없다.
장소랑 같이 쓴다고 해도 이득이 너무 적다.
령 추출자
정말 쓸데없는 카드
+1 +1씩 조금씩 버프 해줘도 큰 메리트가 되지 않는다. 그리고 원하는 만큼 많이 맞기도 쉽지 않다.
이 카드와 함께 사용할 적절한 카드가 없어서 지금은 쓰기 정말 어렵다.
정복자의 깃발
컨트롤 덱이라면 덱에 넣음직한 드로우 카드
하지만 열받기 딱 좋다.
1 드로우조차 못할 가능성이 있어서 많은 사용이 이루어질 것 같진 않다.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쓰기는 어려워진 카드
폭동!
예전에도 이런 카드를 한 번 본 적이 있었다.
하수인이 죽지 않는다는 건 매력적인 능력이지만 죽지 않을 만큼 많은 하수인들을 필드에 내놓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금의 전사는 하수인들을 내놓을 능력도 부족하다.
이 카드를 같이 쓰기에 마나가 여유롭지 않다.
이 카드가 드루이드에게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 것이다.
수상한 해적
여기서 수상하다는 의미는 우리 편이 보기에 수상하다는 게 120% 일 것이다.
진짜 이 컨셉은 왜 만들었는지 의문이다.
수상하리만치 별로고 끔찍하게 안 좋다.
주입형 도끼
예절 주입용 도끼라고 한다.
끔찍하리만치 사용 방법이 복잡하다.
피해받은 하수인들이 있어야 하고
주입을 한 상태여야 버프를 더 받을 수 있다.
이 카드를 위해 조건이 정말 여러 개가 붙었다.
어떻게 쓰라는 건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 도끼를 쓰기 전에 하수인이 3명이나 죽어서 도끼의 제물이 되어야 하고
도끼를 냈을 땐 피해를 받은 내 하수인들이 있어야 이득을 볼 수 있다.
너무 까다로운 무기 쓰기 어렵다.
무기의 기본 성능도 별로다.
3코에 2 대미지를 가졌다면 졸개라도 가져오는 옵션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교만의 무게
컨트롤 덱에서 수비용으로 쓰기 좋은 카드
1/3 도발 셋이면 나쁘지 않다. 턴을 벌기도 좋다.
그렇다고 좋은 카드는 아닌 것 같다.
살아있는 검 레모르니아
나는 그냥 레모르니아 라는 이름의 무기일 줄 알았는데
'살아있는 검'이라는 수식이 앞에 붙어있었다.
이 카드는 전사의 크래바토아라는 얘기가 많았다.
나도 다른 사람들의 설명을 듣고 보니 그렇다고 생각했다.
다만 머리를 굴리고 좀만 신경 더 쓰면 많이 유용하게 사용 가능한 무기라고 생각된다.
미로 안내자
투기장용 2 코스트 카드
정규 덱에는 넣을 일이 영영 없는 카드다.
진화술사가 사용하기에는 너무 덱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비열한 요리사
어그로 카드에 드로우로 사용하라고 준 카드
던님이 3뎀 이상 넣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말하면서 쓰기 어렵다고 한 카드다.
나는 3뎀 정도 악마사냥꾼이 쓰기 좋은 카드라고 생각했는데 의견이 조금 갈린다.
나는 가볍게 넣기 좋은 어그로 카드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임프 흑마에 넣진 않겠지만
수상한 이방인
비밀 관련해 지원해주기 위한 카드로 보인다.
하지만 이 카드가 필요할 정도로 비밀카드가 부족하다면 오히려 비밀 덱을 굴리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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