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23년 3월 17일 태양 토네이도가 관측되었다고 한다.
- 높이 12만 km, 지구가 10개는 삼켜질 길이
- 속도 50만 km, 지구 토네이도의 최대 풍속은 500km라고 한다.
- 플라스마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기사 출처
태양풍이 움직이는 움짤도 있으니 기사를 들어가 보시는 걸 추천한다.
태양 토네이도
흥미로운 천체 현상 기사가 있길래 뉴스 공부로 가져왔다.
높이가 12만km 라고 하는데 지구 10개가 들어간다고 해서 지구 길이를 찾아보았다.
지구 지름
지구 지름은 12,724km라고 한다.
저 정도 높이면 수성에 영향이 가지 않을까 싶어서 수성까지의 거리도 찾아보았다.
수성과의 거리
평균 수성과 태양의 거리 5,800만 km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엔 거리 차이가 많이 난다.
플라스마
플라스마 얘기를 많이 듣긴 했는데 정확히 뭔지 모르고 있다.
내가 알기론 고온, 고압 환경에서 전자와 원자가 분리되는 걸로 알고 있다.
기체, 혹은 원자에 에너지가 가해져 중성원소, 전자, 이온, 여기된 중성원소, 라디칼, 광자로 구성된다고 한다.
제4의 물질이라고도 불린다고 한다.
물질을 결합하거나 표면의 성질을 변경하는 데 사용한다고 한다.
오로라나 번개도 플라스마 자연 현상이라고 한다.
태양의 경우 고온 플라즈마 상태의 수소, 헬륨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이온
그럼 또 이온은 무엇이냐...
전자를 잃어서 양전하를 띄거나 전자를 얻어서 음전하를 띠게 된 입자를 이온이라고 한다고 한다.
여기된 중성원소, 라디칼
공유결합을 하던 기체가 분리돼서 홀전자를 가지게 되면 라디칼이라고 한다고 한다.
이건 이해가 좀 어렵다.
여기된 중성원소는 에너지를 흡수하고 더 높은 에너지 상태로 이동한 중성 상태의 원자라고 한다.
이것도... 에너지를 얻었다는 것 정도밖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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