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고민하는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_ 짧은 생각 220428

220428_오래 고민하는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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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하는 습관

 매력적인 좋은 습관들 중

가지기 힘들더라도 무언가를 하기 전에 생각하는 습관을 들이고 싶다.

 

첫 번째 이유

이런 습관을 들이고 싶은 첫 번째 이유는 머리가 굳지 않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반복되는 삶에 익숙해져 반복되는 삶을 살다가 머리가 점점 굳어져 가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래서 행동하기 전에 이게 맞는지, 이걸 왜 하는지 이걸 할 수 있는지 등을 점검하고 체크하는 습관이 들었으면 좋겠다. 

 

 내가 말한 습관이 정말 귀한 습관이라는 것은 나도 알고 있다.

나로 말하자면 굉장히 요령 피우기를 좋아하고 효과적인 것을 찾는 걸 잘한다.

그래서 한번 요령이 굳혀졌을 때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렇게 한 번 생긴 습관은 세상이 흐르고 무너지고 바뀌어도 잘 변하지 않아서 낡은 사람이 된다.

 

두 번째 이유

 장고하는 습관을 갖고 싶은 두 번째 이유는 변화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유연하다는 건 매우 강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유연해지려면 뭐가 필요할까 계속 고민해보았는데 내가 내린 결론은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럼 끊임없이 변화하려면 뭐가 필요할까 고민해보니 끊임없는 생각과 고민이 필요하단 생각이 들었다.

그냥 생각만 해서는 안 되고 내가 처해있는 상황은 어떤지 계속 파악하고, 지금 이 상황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해결책을 생각하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든 할 수 있고 뭐든 대처할 수 있는 점에 만능 감을 느꼈던 것 같다.

 

세 번째 이유

 장고하는 습관이 있었으면 하는 세 번째 이유는 조금의 차이가 점점 쌓여 큰 차이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모두 같은 시간을 사는 만큼, 작은 차이가 뒤로 가면 쌓이고 쌓여 크게 벌여질 것이기 때문이다.

나도 조금씩이더라도 무언가가 쌓이고 쌓여 언덕이 되었으면 한다.

뭔가 조금씩 투자해서 얻은거라 공짜로 얻은 기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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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