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버터와플(Butter Waffles) 리뷰

노브랜드 버터와플 리뷰

노브랜드 버터와플

 지난번에 먹었던 담백한 통감자에 이어 이번엔 버터와플을 먹어보려고 한다.

버터와플은 비싸서 자주먹진 못하지만 그 특유의 부드러운 단맛 때문에 끌릴 때가 있는 과자다.

노브랜드 제품이 충분히 오리지널 버터와플의 맛을 끌어낼 수 있다면 애용하게 될지도 모른다. 

 

노브랜드 버터와플 내용물

 안에 이렇게 포장되어 있다.  양은 확실히 많다. 

혼자먹기엔 좀 많아서 가족들 간식으로 먹으라고 나눠줬다. 

총 6봉지가 들어있다. 봉지당 4개의 버터와플 과자가 들어있다. 

총 24Pics 인 셈이다. 

 

 

노브랜드 버터와플

 맛은 오리지널 버터와플이랑 비슷한데 미묘하게 다른부분이 있다. 

오리지널 버터와플이 부드러운 단맛이라면 노브랜드 버터와플에선 미묘한 쓴맛이 느껴진다.

거의 비슷하지만 조금의 차이가 오리지널 버터와플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차이나기 떄문에 나는 노브랜드 버터와플은 다시 살것같진 않다.

맛이 없진 않다. 계속 먹으면 차이가 안 느껴질만큼 둔해지긴 한다.

 

정리

맛 6점

원본 맛 구현도 3점 (많이 비슷하지만 핵심 부분이 다르다.)

다시 사먹을 의향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