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코로나 격리가 끝났다.
편도가 아픈동안 제일 먹고 싶었던 건 시원한 아이스크림이었다.
격리가 끝나는 24:00가 지나자마자 산책도 나갈 겸 밖으로 나왔다.
20분 정도 산책 후 편의점에 들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으러 갔다.
먹고싶었던 아이스크림은 정해져 있었다.
바로 쿠앤크 피스타치오 맛
리뷰 글도 한번 써보고 싶었고
쿠앤크 피스타치오는 한번 먹어보고 나서 입맛에 맞아 2~3번 사 먹은 적이 있는 아이스크림이다.
쿠앤크 피스타치오 맛 리뷰
일반사람들 입맛에 맞을지는 모르겠다.
피스타치오의 고소하고 달콤한 맛과 쿠키앤크림의 절묘한 맛이 아주 적절하다.
개인적으로 배스킨라빈스에서도 피스타치오 아몬드 맛을 제일 좋아하기 때문에 입맛에 맞는게 아닐까 싶다.
아픈 와중에 제일 생각난 아이스크림 베스트 1 이다.
맛 평가 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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