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패션위크
뉴스를 보다가 충격적인 걸 보게 되어서 이걸 오늘 뉴스 공부에 작성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파리 시간으로 3일에 '스프레이 옷'이라는 게 등장했다고 한다.
벨라 하디드라는 모델이 알몸에 가까운 상태로 등장했는데
두 명의 남성이 와서 스프레이를 뿌리자 옷이 만들어지는 장면이 연출되었다고 한다.
난 보고 믿어지지가 않아서 영상이 있을까 영상을 찾아보았다.
직접 보니 거미줄처럼 섬유가 점점 만들어지던데 되게 신기했다.
의외로 완성된 옷의 퀄리티가 괜찮아서 놀랍다.
Spray-On Fabric 기술
Manel Toress라는 사람이 개발한 Spray-On Fabric 기술이라고 하는데 액체상태를 유지하다가 공기 중에 노출이 되면 섬유가 되고 다시 액체 상태로 돌릴 수 있다고 한다.
일상생활에 이 기술을 사용할 일이 뭐가 있겠냐마는 조금 더 기술이 발전하면 저 액체 섬유 하나만으로 다양한 옷을 코디할 수 있게 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 관련 영상
"알몸에 스프레이 뿌렸더니"…무대 위 유명 女모델의 놀라운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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