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맛은 있었지만 인상적이진 못했다.
고기가 꽤 있어 먹는 맛이 있었다.
돈마호크 피자 (29,900)
부족함 없이 피자의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다.
단점이 있다면 인상적인 맛은 느껴지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치즈 뭉친 부분을 먹을 때 느끼해서 나는 덜어내고 먹었다.
이 사이에 끼는 느낌이어서 나랑은 안 맞았다.
고기는 씹는 맛도 있고 충분히 많이 들어가 있어서 먹는 맛이 있었다.
피자헛 가라아게
세트 메뉴에 같이 나온 가라아게다.
이렇다 할 인상이 남지 않았다.
맛이 없지도 않고 그렇다고 맛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가라아게 같지도 않은 느낌이었다.
콜팝에 들어가는 치킨강정인데 튀김이 순한 느낌이다.
내부
내부 공간은 꽤 넓다. 쾌적한 편
뷰가 이쁜 편은 아니다.
간편하게 가족끼리 먹으러 오기 좋은 편이다.
피자헛 구리도농점 메뉴판
사진이 많아 따로 게시글을 하나 만들었다.
필요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들어가시면 메뉴판을 볼 수 있다.
음료 바
음료는 셀프다.
컵을 주시는데 각자 알아서 따라 마시면 된다.
제로 콜라는 없다. <- 뼈아픈 단점
대신 팹시 제로가 있다.
피자헛 구리도농점 운영시간, 위치, 주차
운영시간 11:00 ~ 23:00 라스트 오더 22:30
피자헛 앞쪽에 차 6~7대는 댈 수 있는 작은 주차장이 있다.
선팅이 잘 되어 있어서 우리도 문 앞에 코를 댈 때까지도 장사 안 하는 줄 알았다.
피자헛 방문한 날의 데이트 글!
피자헛 가서 점심 먹고 머리 자르고 카페 갔다가 영화 보고 저녁 먹고 헤어진 일기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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