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피로
.... 새벽 5시에 자서 그런지 피로감이 어마어마했다.
거진 하루를 다 날렸다. 막심한 손해다.
역시... 컨디션 조절은 중요해... 알면서 매번 놓치는 게 참 나답다.
수면 조절
수면시간을 조절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대로 계속 새벽에 자다간... 몸 상하는 건 순식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2시에는 자려고 했지만 이것저것 하다보니 두 시간 늦어지고 말았다.
여유
수면시간도 맞출 겸 하루를 여유있게 보냈다.
참... 오늘 못한 건 다음날에 해야한다고 생각해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정작 다음날도 비슷하게 일어났다.
그래도 굽히지 말아야지...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221123 포기와 집중, 대화할 땐 침묵, 종성쌤의 연락 (0) | 2022.11.23 |
---|---|
[일기] 221122 수연, 상준 방문, 침풍상담소, (0) | 2022.11.23 |
[일기] 221120 일요일, 토익 인강, 지인테드 발표 주제, 잠이 왜 안올까 (0) | 2022.11.21 |
[일기] 221118 영수증 찢기, 내 마음 하나도, 고3에 대한 위로 수능, 다시 (0) | 2022.11.20 |
[일기] 221117 어머니와의 이야기, 두통, 알보칠, 많은 수면 (0) | 2022.11.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