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뉴스 공부

220712 뉴스공부-경제) 깡통 전세 사기 주의 1000만원 빌라

Solation 2022. 7. 12.

220712 깡통 전세 사기주의 뉴스 공부

 내가 굉장히 약한 부분에 대한 뉴스 기사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자취를 해본적도 없고 집을 구해볼 생각도 해본 적이 없어서 이런 부동산 전세 쪽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모른다.

그나마 1000만원 선이면 내가 손에 닿는 거리의 돈이라 눈길이 간 것 같다.

정말 내가 모르는 분야이므로 모르는 단어 용어 정도만 살펴보고 가면 될 것 같다.

 

 일단 지금 사람들의 부담이 커져 비싼 아파트보단 빌라 쪽으로 눈길을 돌리는 상황이라고 한다.

확실히 올해 1~6월의 거래량을 보니 아파트에 비해 빌라 거래량이 2~3배가량 많았다.

 

 빌라는 아파트에 비해 환금성이 떨어진다고 한다.

대신 가격이 저렴해 대출 방면에서 보조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전셋값이 매매가보다 늘어나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럴 경우 보증금을 돌려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  그럼 매물을 깡통 전세라고 부른다고 한다.

 

 이런 경우 사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보통 이런 방식이라고 한다. 

4만 원짜리 집이 있을때 3만원에 전세를 살 사람을 미리 구한다고 한다. 그리고 자기 돈 1만원을 얹어 건물을 사는 그런 구매를 한다고 한다.

그러다 나중에 4만원 짜리 집이 2만 원으로 떨어지게 된다면 전세자에게 받은 3만 원을 돌려줄 수 없게 된다고 한다.

 

 사람들의 잔머리에 감탄하고 말았다. 대단한 사람들...

돈을 그런 식으로 굴리는 거구나 싶다.

 

아래는 사기당하지 않는 요령에 대한 글이 적혀있는데 

2~3곳을 확인해보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고 한다.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고 한다.

 

 전세보증보험 같은 것도 있다고 한다. 

돈을 못 받게 되었을 때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고 나중에 집주인에게 받는 형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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