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매트로폴리탄박물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메소포타미아, 저 기록의 땅' 전시가
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다고 한다.
기간은 22년 7월 22일부터 24년 1월 28일 까지라고 한다.
저 기록의 땅 이라는 부제로 보아 기록에 관련된 전시들이 많은 것 같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기원전 4000년부터 기원전 600년도에 존재했던 문명으로
어렸을 때도 인류의 초기 문명으로 배웠던 문명이다.
메소포타미아 전시는 우리나라에 한 번도 전시된 적이 없었다고 한다.
기간도 꽤 기니까 나도 시간 날 때 한번 가보고 싶다.
재산 승계, 거래, 상속에 관한 유물들이 있다고 한다!
쐐기문자 점토판, 인장, 초상, 종교 등 66점의 유물들이 있다고 한다.
66개면 생각보다 적은 개수인 것 같지만 워낙 고대 유물이라 적은 게 아닐까?
전시는 '문화 혁신' '예술과 정체성' '제국의 시대' 이렇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전시일지 궁금!!!
근처에 친구도 있으니 한번은 꼭 가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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