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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30 뉴스 공부-경제) 중국 봉쇄에 매출감소한 아모레퍼시픽, LG생건

Solation 2022. 7. 30.

220730 뉴스 공부 중국 봉쇄 아모레퍼시픽, LG생건 타격

 올해 2분기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전년대비 아쉬운 실적을 발표했다고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에 송혜교를 모델로

LG생활건강은 후의 모델로 이영애를 세웠다고 한다.

모델과는 큰 상관없이

매출이 급감한 요인으로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중국의 도시 봉쇄를 원인으로 보는 것 같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LG생활건강 후

 

아모레퍼시픽은 전년대비 19.6% 감소한 9457억을 기록했다고 한다. 

나한테는 이것도 충분히 많아보이지만 195억 원가량의 적자를 봤다고 한다. 

19.6%의 적자 요인으로 중국 매출 급감을 꼽는걸 보면 중국의 수요가 많긴 많았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도시 봉쇄를 하면 화장품을 살 정신이 없을 거라는 것도 정말 현실적인 것 같다.

그런 상황에는 사실 음식이 더 귀할 것이다. 

 

이번 아모레퍼시픽의 중국 매출은 작년대비 57% 떨어졌다고 한다.

수치로 보니 어마어마하게 떨어졌다.

설화수는 50%가량 이니스프리는 70%가량 떨어졌다고 한다.

 

LG 생활건강의 경우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35.5% 감소했다고 한다. 

매출은 1조 8627억 원 영업이익은 2166억 원이라고 한다.

둘 다 줄어든 매출이라는데 내가 보기엔 이것도 많다고 생각된다. 

 

아모레 퍼시픽에 비해 LG 생활건강은 전망이 괜찮다고 평가받는데 면세 매출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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