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20822~23 장보기 & 할라피뇨 장아찌 만들기 돕기

Solation 2022. 8. 24.

배추

알배기 배추

겉절이를 만드신다고 배추가 괜찮으면 사 오라고 하셨다.

배추는 만져 봤을 때 무르지 않고 단단해야 한다고 하셨다.

속도 꽉 차있어야한다고 했다.

괜찮은 배추가 있어서 집어 들고 사 왔다. 

 


할라피뇨 씻기

씻겨진 할라피뇨

어머니가 할라피뇨를 씻고 계시기에

도와드리냐고 물었더니 2~3번 씻어달라고 하셨다.

물어보진 않았는데 할라피뇨가 맞겠지 이거???

생각보다 통통한 녀석들이었다.

 

씻는 건 의외로 재미있었다.

뭔가 적을 게 있었는데 졸리니 생각이 잘 안 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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