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겉절이를 만드신다고 배추가 괜찮으면 사 오라고 하셨다.
배추는 만져 봤을 때 무르지 않고 단단해야 한다고 하셨다.
속도 꽉 차있어야한다고 했다.
괜찮은 배추가 있어서 집어 들고 사 왔다.
할라피뇨 씻기
어머니가 할라피뇨를 씻고 계시기에
도와드리냐고 물었더니 2~3번 씻어달라고 하셨다.
물어보진 않았는데 할라피뇨가 맞겠지 이거???
생각보다 통통한 녀석들이었다.
씻는 건 의외로 재미있었다.
뭔가 적을 게 있었는데 졸리니 생각이 잘 안 난다.
끝!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밤의 치킨과 동생의 우마무스메 (0) | 2022.08.27 |
---|---|
1000원짜리 공책 2000원짜리 공책 어머니의 선택 - 220825 (0) | 2022.08.25 |
다산동 동경야시장 & 코인 노래방 중학교 친구들 모임 (0) | 2022.08.24 |
꿈에서 염력을 쓰는 나 (0) | 2022.08.22 |
E날 특가! 이마트 어머니와 할인 장보기 (0) | 2022.08.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