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230212 엄마의 추억들, 상량식, 결과, 산책 중 사람은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

Solation 2023. 2. 14.

엄마의 추억들

 

 아빠가 엄마의 물건들을 정리했다.

어릴 적의 여권, 상량식에 썼다던 천을 묶어두셨다.

상량식이 뭔지 이해가 안 가서 찾아보니 건물을 지을 때 대들보를 감싸던 천이라고 한다.

나는 그 천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짐작이 안 가는데 엄마는 엄청 소중하다고 하셨다.

 


결과만 좋으면

 

 내가 고민을 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결과만 좋으면 무슨 짓을 해도 괜찮은 걸까??

물론 결과라도 좋은게 좋다.

그리고 무슨짓을 했는지 그 사람의 상황이 어떤지 고민해봐야 하긴 하다.

고민을 좀 해보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할 지 정해봐야겠다.

 


산책 중 챗 GPT

 

 오늘 산책 중에 앞으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어떤 직업을 하고 살아야 하나, 어떤 직업이 살아남을까,

앞으로의 사람은 무엇을 중점으로 배워야하고 고민해야 하는지 생각을 해 보았다.

생각하다 보니 지인TED 발표에서 얘기해 봐도 좋겠다 싶어서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억나는 대로 메모해 두었다.

재밌었으면 좋겠다.

 


전날 일기

 

 

[일기] 230211, 230208 휴식, 별 일 없다, 통화에 대한 고민

별 일은 없었다. 요새 생각보다 별 일 없이 살고 있다. 일기글에 쓸 것들을 조금씩 기억하는 삶이 필요해 보인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사소한 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봐야겠다. 통화 고민 통

solation.tistory.com

다음날 일기 글

 

 

[일기] 230213 오케스트라 영상, 23년 2월 지인 TED, 밤샘

준비 오늘은 2월 지인 TED가 있는 날이다. 가기 전에 해야 할 일들을 조금씩 준비했다. 배가 아픈 편 배가 좀 아파왔다. 운동을 해서 몸이 건강해지는 건가?? 하고 생각했는데 찬 걸 먹어서 몸이 아

solation.tistory.com

 

댓글

💲 추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