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일기] 230211, 230208 휴식, 별 일 없다, 통화에 대한 고민

Solation 2023. 2. 12.

230211,230208 일기 통화 고민, 별일 없음
230211,230208 일기 통화 고민, 별일 없음

별 일은 없었다.

 

 요새 생각보다 별 일 없이 살고 있다. 

일기글에 쓸 것들을 조금씩 기억하는 삶이 필요해 보인다.

너무 부담 갖지 말고 사소한 내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봐야겠다.

 

통화 고민

 

 통화가 싫다는 게 아니다.

우리는 요 몇일 서로의 사정으로 매일 하던 통화를 쉬었는데 생각보다 달달하다.

하지만 이 달달함이 오래가버리면 버릇이 된다는 게 내 걱정 중 하나다.

우리는 데이트 한 당일, 그리고 그다음 날 통화를 쉬고 있다.

요즘은.. 조금 자주...

 

 물론!! 상황에 따라 바쁘면 바쁜 대로 약속이 있으면 약속이 있는 데로 졸리거나 그럴 때는 넘어가도 괜찮다.

그리고 서로 전할 말이 없어도 괜찮다.

다만 통화를 안 하는 게 당연한 것이 되지 않도록 나를 다잡고 싶다.

 


일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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