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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프 흑마에 딜러 역할을 맡은 카드
상당히 아플 것처럼 보인다.
3 코스트는 됐어야 했던 장소 카드
조만간 너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비용도 저렴하고 리턴도 크다.
좋은 장소 카드
다가오는 대재앙
흑마에게 무궁무진한 덱 메이킹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꿈의 카드
임프를 소환해주는 카드도 많을뿐더러
이 카드의 비용도 저렴하다.
옛날 전투 격노를 생각하면 편할 것 같다.
말도 안 되게 좋은 카드
판도를 줘도 될 것 같다.
고서 훼손
도저히 쓸 데가 없어 보이는 최악의 카드
내 덱에 섞어 넣었을 때 효과를 발휘하는 카드가 없는 한
쓸 일이 없는 카드다.
숨 막히는 어둠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치명적인 사격이랑 다를 게 하나도 없었다.
버리기 툴을 다음 확장팩에라도 내줄 것인지 버리기 단어가 들어갔다.
흑마판 치명적인 사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어둠살이
나는 이 카드가 흑마법사의 3코 라인을 부드럽게 채워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내 손에 있는 암흑 주문이라는 글씨가 이제 보였다.
내 손에 높은 코스트의 암흑 주문이 있는 것 자체가 손해인 상태라고 생각한다.
10점 만점에 5점 카드라고 생각했지만 2~3점 카드로 보인다.
초반엔 쓰이다가 천천히 빠질 것 같은 카드
말썽쟁이 임프
주입이 없어도 좋은 카드
주입이 되면 더 좋다.
크게 말이 빌요 없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한다.
성능은 판도 바로 아래 급이라고 생각한다.
귀부인 다크베인
그냥 써도 제 몫은 하는 카드인데 추가 효과로 암흑 주문을 두 번 더 시전 하는 카드다.
활용도가 무궁무진해서 쓸 수 있는 곳이 정말 많다.
10점 만점에 7점은 줄 수 있는 카드
이걸로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너무 설레는 카드다.
어둠의 무도
흑마가 받은 카드치곤 묘하게 필드가 든든한 카드를 받았다.
흑마가 이런 카드를 받은 건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보통 이런 카드는 성기사나 전사가 받기 마련인데 신기하다.
무난하게 쓰기 정말 좋은 카드인 것 같다.
5점 정도의 카드
임프의 왕 라팜
이 카드도 역시 좋은 주입 카드의 표본이다.
그냥 써도 좋으면서 주입되면 더 좋아야 한다는 점을 잘 지키고 있다.
주입 5가 좀 힘들긴 하지만
임프 흑마 덱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닌 것 같다.
7점은 되는 좋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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