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피로 한가득이었다.
불균형한 생활 패턴 때문일까?
아니면 점심 먹고 비타민을 안 챙겨 먹어서 그런가?
스트레칭을 안 해서 그런가??
운동을 최근에 소홀이 해서 그런가??
짐작 가는 이유가 많아서... 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할 말이 없다.
켠김에 던까지
그리고 켠김에 던까지를 즐겨 봤다.
누군가가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건 항상 즐겁다.
그리고 컵헤드가 하고 싶어 졌다.
남이 게임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허허허...
하루 종일 봤다.
켠던을 못 본 지 한참 됐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참이었는데 지난번에는 빨리 끝났었다고 한다.
낫띵
움직이기 싫고, 무언가 하기 싫어서 밤이 되어서야 조금씩 해야하는 걸 했다.
그래서 또 늦게 자게 되었다.
만족스러운 하루는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의 게으름 핀 이유가 있다.
전날 일기
[일기] 221124 카톡, 자신감, 어머니, 대화
무난 이 정도면 무난하게 하루를 보냈다. 영화를 한 편 봤는데도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 이 정도면 괜찮다. 카톡 카톡을 덜 하는 게 걱정된다면 카톡 할 때 즐겁게 끔 신경을 쓰자. 참 나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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