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바질 & 방울토마토 키우기 51일차 -220606

Solation 2022. 6. 7.

220606 바질 & 방울 키우기 51일차

바질

220606 51일차 바질

 바질 잎이 크게 자라 있다.

죽을 것 같았던 어중이도 옆에 잘 자라고 있다.

옆에 있는 돈나무? 금전수가 어중이의 햇빛을 가리길래 조금 옆으로 옮겨줬다.

조만간 꽃이 자랄 것 같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

 


방울토마토

220606 51일차 방울 토마토

 바질보다는 방울토마토의 변화가 극적이다. 

정말 쑥쑥 자란다. 오늘은 상황을 보다가 작게 자란 네 녀석을 뽑아주었다. 

네 녀석 중 좀 길게 자란 녀석은 흙 빈 공간에 심어주었다. 

뽑을 땐 다시 심을 생각 안 하고 과격하게 뽑아줬는데 막상 다시 심기로 하니까 걱정이 좀 되었다.

 


다른 집 방울토마토 

220606 다른 집 방울 토마토

엄마가 매번 다른 집 방울토마토를 보며 내 건 이미 늦었다고 말씀하신다. 

중앙 쪽에 있는 게 문제의 방울토마토

확실히 엄청 자라 있긴 하다. 벌써 4~5개 드셨다고 한다.

내 건 언제쯤 저렇게 자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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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 방울 토마토 키우기 46일차 - 220601

방울토마토  먼저 방울토마토의 사진이다. 매일매일 보던 나는 별 차이 없는 줄 알았는데 안 본 사이 매우 싱그러워졌다. 이 친구들은 많이 자라면 몇 개만 빼놓고 산소 옆의 밭으로 옮겨줄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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