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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공부-편의점) 고퀄 편의점 버거 (찐오리지널비프버거) -220920

Solation 2022. 9. 20.

뉴스 공부 고퀄리티 버거 출시 썸네일
뉴스 공부 고퀄리티 버거 출시 썸네일_220920

찐오리지널비프버거


출시

 GS25가 전문점 수준의 햄버거를 출시했다고 한다.

소고기가 100%가 들어간 패티를 사용한다고 한다.

내가 햄버거를 잘 모르는데 함유량에 따라 느낌이 많이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봐야겠다. 


개발 기간

 GS 측은 이 버거의 개발에 6개월 이상 들였다고 했다.

이 문장 기업 측에서는 요긴한 문장인 것 같다.

얼핏 듣기에는 이 정도의 맛을 개발하는데 6개월이 들었다고 느끼게 되는 문장이다.

기업이다 보니 재료를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는지, 단가에 맞는지, 이 제품이 인기가 있을지 이런 여러 가지가 고려된 개발 기간이었을 것이다.

나만 단순하게 맛의 개발에 6개월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수제 버거 열풍

 GS 측에서는 수제버거 열풍에 주목해서 이런 버거를 만들었다고 한다.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편의점 버거가 버거 전문점과의 경쟁이 될지는 의문이다.

버거 전문점과 경쟁이 가능한지는 한 번 먹어봐야 알 것 같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편의점 햄버거는 맛보다는 찾기 편한 간편함저렴한 가격이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찐오리지날비프버거'의 경우 가격을 찾아보니 4,000원이라고 측정되어 있다.

만약 내가 먹어봤을 때 만족스럽지 않은 맛이라면 나는 버거킹의 '올데이킹' 콰트로와퍼주니어 세트(5,600₩)를 선택할 것이다.

가격 쪽으로는 경쟁력 있다고 보이지 않는다. 


마무리 - 생각

 개인적으로는 이름을 '찐오리지날비프버거' 라고 지으면 다른 편의점 햄버거는 진짜가 아니라고 말하는 듯하다.

제 살, 남의 살 가리지 않고 깎아먹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하긴 하다. 편의점에서 맛이 나쁘지 않은 버거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느는 건 좋은 일이라고 본다. 

다만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란 생각이 들뿐이다. 

 

 그리고 이 제품에 대한 기사들이 참 많은 걸 보면서

회사 측에서 좋은 기사를 써 달라고 부탁한 경우들이 이런 경우겠구나 싶었다.

어떤 재료를 썼는지 어떤 빵을 썼는지 제품의 장점에 대해 적은 글들이 많았다.


 

출처, 참고 기사

'N뉴스-'고퀄' 편의점 버거 전쟁…CU, GS25에 맞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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