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과 같은 제목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보다.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에서 단원들이 받아야 할 활동비를
몇몇에게 과하게 지급하고 개인 계좌로 돌려받은 정황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지금 확인된 부분만 해도 7년 가까이 횡령했고
2015년에서 2016년에만 2천만 원 가까이 횡령했다고 한다.
세종문화회관은 단원들에게 회당 20~30만원의 지원을 장학금 등의 명목으로 지원해주고 있었는데,
이게 단원마다 20~30인지 오케스트라에 1회당 20인지는 잘 모르겠다.
오케스트라의 단원이 자주 바뀐다는 점을 이용했다는데
간도 크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7년이라는데...
돈의 유혹이 크긴 한 것 같다.
유혹에 흔들리는 개인도 문제지만
이 돈들이 제대로 잘 쓰이고 있는지 시스템이 잘 잡혀있어야 하는 것 같다.
시스템이 만만하고 허술할 수록
사람들은 더 유혹에 흔들리기 쉬워질 테니까
이런 경우가 있고 난 다음에 횡령한 금액을 어떻게 뱉어내고 돌려받는 절차가 궁금하다.
일시불로 해결할 수 있다면 일시불로 해결되는 것일까??
나라에서 피해자에게 보상해주고 빛을 진 사람에게 받아내는 것일까??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금액이라면 모를까
감당도 안 되는 금액이라면 어떻게 해결하는지 기회가 되면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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