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뉴스 공부

220910 뉴스 공부-인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

Solation 2022. 9. 10.

220910 앨라저베스 여왕 서거

최근에는 이 얘기만 한 뉴스가 없을 것 같다.

이미 너무 많이 다뤄진 뉴스고, 아는 사람도 많지만

나는 늘 엘리자베스 여왕님이 어떤 분인지 궁금했다.

이번 기회에 조금 배운다는 마음으로 뉴스 공부 글을 쓰려고 한다.

 


재위 기간은 70년이라고 한다. 

70년이면 옛날 같았으면 자식들이 상당히 초조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 = 조선 시대)

선왕이 장수하시면 물려받을 왕위 계승자는 초조해지기 마련이다.

 

96세로 서거 하셨으니

26이라는 아주 젊은 나이에 여왕이 되신 셈이다.

26세에 여왕이라니 그 책임감이 짐작도 되지 않는다. 

 

다음 왕위는 찰스 왕세자가 찰스 3세로서 왕위를 물려받았다고 한다.

찰스 3세의 나이는 몇일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벌써 73세라고 한다.

선왕의 통치가 너무 길어서 그럴까 찰스 3세는 재위 기간이 길어야 20년이지 않을까??

 

다음 대관식이 치러지기까지는 몇 개월 정도 걸릴걸 같다고 한다.

 

기사에 여왕의 행적이 적혀있었는데

조금은 주관적인 내용들이 적혀있어서 여기에 담진 않으려고 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국민의 지지 없이는 왕정이 성립될 수 없음을 아는 여왕이었습니다 같은 말은

사실 추측적인 면이 강한 것 같다고 느꼈다.

 

혹은 코로나 시기에 남편의 서거 동안 혼자 병상을 지켜 국민들의 슬픔을 자아냈다 하는 부분은

감성적인 면이 많은 기사라고 느꼈다.

 

따로 엘리자베스 여왕님의 행적이 정리된 영상이나 책을 보고 내용을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댓글

💲 추천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