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것 하나부터 해보는 게 좋은 것 같다.
산책을 하거나 운동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인간의 뇌는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게
더 익숙하다는 걸 어디서 본 적이 있다.
안되는 걸 붙잡고 끙끙대다가
뭉친 허리도 풀 겸 간단히 운동하다가
맑은 공기를 쐬러 산책을 나가니까
일단 욕심 부리지 말고
할 수 있는것 조금씩 만들어보잔 생각이 들었다.
가만히 있으면 내 생각이 막혀있는 경우도 있고,
공간이 주는 자극도 일정해서 진행이 막히는 것 같다.
너무 어려운 것 같으면 작은 것부터 하나씩,
막막하고 막힐 것 같을 때는
숨을 잠시 돌리고, 몸을 움직여보자
'생각 >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벨탑 - BaBels : 욕망과 허영 (0) | 2023.04.21 |
---|---|
엄마향기 (0) | 2023.04.20 |
다트 - 초보자와 숙려자는 필요한 연습이 다르다. (0) | 2023.04.12 |
시간 만들기, 시간 아끼기, 시간 쓰기 (0) | 2023.04.12 |
짧은 생각) 나는 좀 오만한 것 같다. (0) | 2023.04.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