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을 만드는 것과, 쓰는 것은
다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잘 아낀다고
시간을 잘 쓰게 되는 것도 아니고
시간을 잘 쓴다고
그것이 시간을 잘 만드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중요한 건 그 사이에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 정해져야 하는 것 같다.
일단 하고 싶은 걸 먼저 찾고
시간이 넉넉하다면 기간을 채우는 법을
시간이 부족하면 시간을 만드는 걸
시작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시간을 만드는 방법과 쓰는 방법은
유기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끼쳐야
더 좋은 방법이 되는 것 같다.
'생각 > 짧은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언가 잘 안될 때에는 (0) | 2023.04.13 |
---|---|
다트 - 초보자와 숙려자는 필요한 연습이 다르다. (0) | 2023.04.12 |
짧은 생각) 나는 좀 오만한 것 같다. (0) | 2023.04.11 |
바른생활보고회 - 목표를 이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0) | 2023.04.10 |
변화 - 물같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0) | 2023.04.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