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
살짝 피곤하다.
원인은 조금 알 것 같다.
숙면을 위해서 클래식을 듣는 둥 독서를 하는 둥 하던 걸 안 하고, 급하게 자기 전까지 할 일 하고 누워서는 핸드폰을 보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어제도 1시 좀 넘어서 잔 것 같은데 다시 핸드폰을 멀리 해야할 것 같다.
별다른 일과 없음
일어나서 공고 시간에 맞춰 마감이 끝나기 전까지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바빠서 운동을 조금 줄여서 했다. 정작 시간을 놓치고 말았지만...
특별한 일 없이 하루를 보냈다.
탕탕특공대
뱀서랑 닮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던 탕탕특공대에 대한 분석을 김실장님이 해주셨다.
저 쉬워 보이는 게임이 리니지만큼 돈을 번다는 것과, 이용자들이 저렇게 많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 안에 BM을 기가 막히게 붙여놓은 것을 보고 감탄이 일었다.
돈은 저렇게 벌어야 하는 거구나 싶었다.
그래서 탕탕 특공대에 흥미가 생기려다가 말았다.
얼마큼 성장하든 아등바등한 건 똑같다고 한다.
그렇다면 할 이유가 없다.
차라리 나중에 뱀파이어 서바이벌이나 해봐야겠다.
나의 성취감을 위해
'일상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기] 221019 동생의 오만함과 상냥함, 그림, T 맴버십, 대기 분석,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세상의 주인공, 슈퍼 버니맨, 공부 중 음악 (0) | 2022.10.20 |
---|---|
[일기] 221018 게으름2 , 애브리띵 애브리웨어 올 댓 원스, (0) | 2022.10.19 |
[일기] 221015 이촌 공부 데이트 ( 디피스트, 소라노호시, 편의점) (0) | 2022.10.17 |
[일기] 221016 무난한 일요일, 데이터센터, 백업, 자유로운 공고, 마음 상태 (0) | 2022.10.17 |
[일기] 221014 나는 무엇을 바라고 글을 쓰나, 사진욕심, 절도 (0) | 2022.10.1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