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

[일기] 221017 피곤, 별 일 없음, 김실장님 영상

Solation 2022. 10. 18.

피곤

 살짝 피곤하다.

원인은 조금 알 것 같다.

숙면을 위해서 클래식을 듣는 둥 독서를 하는 둥 하던 걸 안 하고, 급하게 자기 전까지 할 일 하고 누워서는 핸드폰을 보고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어제도 1시 좀 넘어서 잔 것 같은데 다시 핸드폰을 멀리 해야할 것 같다.

 


별다른 일과 없음

 일어나서 공고 시간에 맞춰 마감이 끝나기 전까지 이것저것 하느라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

바빠서 운동을 조금 줄여서 했다. 정작 시간을 놓치고 말았지만...

특별한 일 없이 하루를 보냈다.

 


탕탕특공대

 뱀서랑 닮았다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하고 있구나 하고 느끼던 탕탕특공대에 대한 분석을 김실장님이 해주셨다.

 

김실장님의 탕탕특공대 분석

 저 쉬워 보이는 게임이 리니지만큼 돈을 번다는 것과, 이용자들이 저렇게 많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그 안에 BM을 기가 막히게 붙여놓은 것을 보고 감탄이 일었다.

돈은 저렇게 벌어야 하는 거구나 싶었다.

 

 그래서 탕탕 특공대에 흥미가 생기려다가 말았다.

얼마큼 성장하든 아등바등한 건 똑같다고 한다.

그렇다면 할 이유가 없다.

차라리 나중에 뱀파이어 서바이벌이나 해봐야겠다.

나의 성취감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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