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함
최근에 열심히 하던 것들이 많이 사라졌다.
그나마 일기라도 쉬지 않으려고 꾸준히 적고 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딱히 글을 쓸만한 내용은 없다.
허리가 조금 아프고, 잠을 굉장히 늦게 잔다는 점???
생활 패턴이 불규칙하니까 몸 상태가 굉장히 꾸리꾸리 하다.
뭔가 쓸 게 있었으면 매일 일기를 썼을 텐데 마땅히 쓸 게 없다.
스펠렁키
게임을 너무 안 해서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서 최근 스펠렁키라는 걸 조금씩 하고 있다.
3~4일 동안 똑같은 부분만 반복하고 있는데, 실력이 그다지 늘지 않는 것 같아서 조금 아쉽다.
그래도 늘고 있겠지...???
저무는 한 해
일기를 쓰면서 보니까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다.
아마 2주 뒤에 나는 굉장히 자책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니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 날 일기
[일기] 221208 어머니와 닮은 나, 캐릭터, 단편, 엉망진창, 도망친다면
어머니와 나는 닮았다. 어릴 때는 못 느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나랑 닮은 점이 참 많다. 속상하고 힘들면 머리가 아픈 점이라던지, 몸 상태가 안 좋으면 의욕이 안 생기는 점이라던지 참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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