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구조도 나름 만들었고
어제만큼 나태하진 않았다.
오후엔 미팅을 했는데
내가 원하던 피드백을 받지 못하고
내 앞에서 대표님과 부장님이 다투셨다.
허허허
대표님은 나름 논리를 열심히 펼쳤지만 부장님과 다예대리님이 의견을 받아주지 않았다.
흐음..
내가 더 만들고 바꿔야하는게 많아저서 걱정이다.
그래서 오늘 10분 정도 늦게 퇴근했다.
일 많음을 어필하려고
괜히 한 것 같다.
그리고 돌아와서 피곤해서 잤다.
한시간 자니까 운동할 힘 뿜뿜
혜성이도 같이서 뿜뿜!
재일씨가 필력 좋다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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