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75 230410 일기 출근, 월급, 아침운동 23.4.10 아침 운동과 23년 4월 지인 TED 아침 운동 잠자는 게 쉽진 않았다. 3번 정도 깬 것 같다. 일어나서 제정신이 아니었다. 스트레칭 -> 명상 순으로 진행했는데 순서를 바꿔도 좋을 것 같다. 뱃속의 따뜻한 물이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 아침 운동할 때는 30분쯤 전에 액체류만 마셔주는 게 좋다고 해서 물과 커피우유만 마셨다. 운동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다. 몸이 잘 안 움직일 줄 알았는데 스트레칭 덕분에 할만했다. 역시나 물이 뒤집히지 않도록 서있는 자세에서 할 수 있는걸 먼저 진행해 줬다. 그리고 나서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 아침 바람이 좀 차가웠다. 얇은 조끼라도 입고 나가서 다행이었다. 운동을 하는 것 자체는 정말 즐거웠다. 해가 좀 더 빨리 뜨면 자전거를 먼저 타는 것도 좋아 보인.. 일상/일기 2023. 4. 18. [일기] 230414, 스프링, 오라클 파일 업로드 공부, 자바스크립트 기본 개념 공부 출근 전 네 번째 아침운동을 잘 마쳤다. 운동을 하고 나면 굉장히 뿌듯하다. 다만 확실히 출근하고 나서 피곤하긴 하다. 체력이 풀리고 나면 해결될 것 같긴 하다. 스프링 화면 분할 세로 ctrl + shift + { 가로 ctrl + shift + _ 세로 화면 분할하는 걸 찾고 있었는데 겨우 찾을 수 있었다. 정작 직접 써보니 가로로 나누는 게 쓸만했다. 도움받은 링크: [이클립스] 이클립스 창 분할 이클립스를 쓰다보면 하나의 소스를 분할해서 봐야 할때가 있다.해서 분할하는 법에대해 메모한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1. Window > Editor > Clone을 클릭하면 아예 에디터가 복사되어 따로 떨 streetdeveloper.tistory.com 스프링 전체화면 Alt + F11 생각보다 넓.. 일상/일기 2023. 4. 14. 일기) 230405 어렵다, 살짝씩 꼬인 하루 오늘은 비가 왔다. 비가 올 땐 좋았다. 나는 비를 좋아하니까 하지만 뭔가 하루가 조금씩 꼬였다. 오늘은 노트북을 셋팅하라는 업무를 받았다. 내가 못 미더우신 걸까 정말 할 수 있냐고 또 물어보셨다. 다른 건 몰라도 윈도우 설치는 많이 해서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첫 노트북부터 충전 도중에 픽 꺼지더니 맛이 갔다. 허허허 다른 노트북들도 상태가 그리 좋진 않았다. 내가 그나마 괜찮은 노트북을 받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렘이 20gb 짜리 노트북은 처음 봤다. 24 GB 도 있었는데 와... 요즘 데스크톱은 다 이 정도 성능이 있나? 싶다. 점심에는 공복식당에 갔다. 오늘은 대표님이 커피를 사셔서 점심을 10000원 짜리를 먹을 수 있었다. 보쌈 나쁘지 않게 먹었다. 씹는 맛이 안 나서 아쉬웠다. 사수 분들.. 일상/일기 2023. 4. 5. 이전 1 ··· 4 5 6 7 다음 💲 추천 광고